불편한 역? Shores의 Kellogg Park 화장실과 샤워실의 '끔찍한 상태'에 실망한 지역 주민들

La Jolla Shores는 매달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Kellogg Park와 인근 해변을 방문하지만 지역 주민들은 샌디에고 시의 공원 유지 관리 및 수리가 소홀히 진행된 것으로 보고 좌절하고 당황스러워한다고 말합니다.

La Jolla Shores에 거주하는 Mike McCormack에 따르면 화장실은 정기적인 청소가 절실히 필요하고, 샤워 시설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필요한 유지 관리 비용으로 인해 시에서 공원에 할당한 제한된 직원에게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McCormack은 매일 Kellogg Park를 산책하며 놀이터와 산책로를 청소하고 시설을 점검하는 일을 돕고 있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McCormack은 공원 남쪽 "위안소" 또는 화장실 및 샤워 시설 주변의 직원 운영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McCormack은 그 역에 있는 6개의 샤워기가 8월 2일경에 꺼졌고 수십 명의 해변가들이 대신 싱크대에서 몸을 헹구고 배수구를 모래로 막았다고 말했습니다.

McCormack은 시 직원 및 La Jolla가 포함된 1구역의 Joe LaCava 시의원 사무실과의 많은 논의 끝에 목요일부터 샤워 시설이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McCormack은 8월 6일에 인터뷰한 도시 유지 관리 직원이 위안소 내부에 있는 두 개의 밸브가 각각 세 개의 샤워기를 제어하고 하나의 샤워기 꼭지가 계속 작동했기 때문에 둘 다 꺼졌다고 말했습니다.

수영하는 사람, 산책하는 사람, 서핑하는 사람, 잠수하는 사람 모두 샤워 시설을 이용하려는 상황에서 샤워 시설을 모두 끄면 위안소는 "끔찍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고 McCormack은 말했습니다.

La Jolla의 LaCava 현장 대표인 Steve Hadley는 8월 10일 La Jolla Shores Association 회의에서 배관공이 고장난 밸브를 수리할 것이라는 사실을 시 공무원으로부터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수리하지 않으면 Hadley는 "남쪽 샤워실이 진흙탕으로 엉망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남쪽 위안소의 화장실은 계속해서 불결한 상태에 있다고 맥코맥은 말했습니다.

일요일에 그는 화장실이 막혔고, 배설물이 매점에 널려 있고, 디스펜서에 비누가 없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McCormack은 "그것은 혐오스러운 일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부끄러워요."

그는 지난 몇 달간 직원 채용이 "한심할 정도로 부적절"했으며 여러 해안 공원에 직원이 한 명뿐이었다고 말했습니다.

Hadley는 도시가 해안 ​​지역에서 계속해서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37개 자리 중 23개가 공석이라고 말했습니다.

LaCava는 UT Community Press의 간행물인 La Jolla Light에 보낸 성명에서 시가 8월 23일부터 시작할 6명의 새로운 부지 유지 관리 직원을 고용했다고 말했습니다.

LaCava는 "우리는 도시의 업무를 가속화하기 위해 선택적인 초과 근무를 통해 직원들에게 더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팀 그레이엄 시 대변인은 즉각적인 확인이나 답변을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북쪽 컴포트 스테이션에서는 샤워 배수구 수리가 여전히 기다리고 있으며, 시에서는 수년간의 우려 끝에 계획된 재설계를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배수구로 인해 샤워 물이 보도를 가로질러 해변을 향해 흐르고 모래와 섞여 젖고 지저분한 위험이 발생합니다.

La Jolla Shores Association 이사인 Mary Coakley Munk는 수리 지연에 대해 "매우 실망스럽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도시가 배수구를 바다쪽으로 몇 피트 이동하여 유출수의 3면 주위로 확장하고 이를 카미노 델 오로(Camino del Oro)로 이어지는 기존 모래 함정과 연결하도록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Coakley Munk는 새로운 계획으로 인해 도시 규정인 빗물이 하수구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해야 하는 의무가 면제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대한 유일한 좋은 소식은 처음에 벤치를 옮길 예정이었다는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현재 계획은 벤치를 그대로 둡니다.

Hadley는 La Jolla Shores Association의 추가 입력 없이 설계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LaCava는 작업이 9월 말 또는 10월 초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JSA의 제니 에머슨(Janie Emerson) 회장은 빗물이 하수구로 흘러 들어가고 모래가 배수구에 걸릴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이 계획에 결함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협회가 시에 보내는 편지의 초안이 협회의 9월 회의에서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